"사과만 잘 먹어도 탈모 막는다"

황진 기자l승인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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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에 있어서 아연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연을 각종영양제로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실생활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더욱 좋은 방법이다. 특히 과일 중에 사과는 아연의 함유량이 높다. 사과를 적당히 먹으면 탈모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과는 낙엽과수의 왕이라고 부를 만큼 모양과 맛에서 가장 뛰어난 과실이다.

사과의 영양

서양에 ‘아침 사과는 금(金)이다’라는 격언이 있으며, 영양면에서도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 한다"는 영국 속담과 "사과 나는 데 미인 난다"는 우리말과 같이 영양이 풍부하고 효능도 많은 과실이다.

중약대사전에 따르면 사과는 진액을 생성하며 폐를 윤택하게 하고, 여름 더위를 풀어주고 식욕을 돋우며 술기운을 풀어 준다고 한다. 사과를 약한 불에 달여 만든 것을 ‘옥용단(玉容丹)’이라 하여 오장육부를 통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도 했다.

과실은 비타민 C. A. P 등의 주요 공급원이 되고 있다. 특히 채소는 요리할 때 비타민 C의 손실이 많으나 과실은 생체로 먹기 때문에 수용성 비타민 C를 많이 흡수할 수 있다.

또한 무기성분을 공급하고 있으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함량도 많은 높은 알카리 식품이며, 식물 섬유소 및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칼륨 성분은 펙틴성분과 결합하여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빨리 내보내는 역할을 하므로 짠 음식으로 올 수 있는 병,

특히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사과의 섬유질은 체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낮추어 주며, 변의 용량을 많게 하여 장의 노폐물을 빨리 체외로 내보낸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 해독작용, 면역기능 강화작용, 피부미용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과와 탈모-아연 결핍증은 피부염, 탈모증 등 유발

인체에 아연(Zn)이 부족하면 입 코 주위의 습진 및 탈모, 손톱의 기형, 미각(味覺)장해, 남성불임, 면역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100% 사과즙에는 아연의 함유량의 많으며 소화흡수에도 좋다. 부족 시엔 여드름, 피부염, 비듬과 탈모, 약한 손톱과 머리카락, 색깔 연한 모발을 나타낸다.


황진 기자  hidmom@sa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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