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두레, 벤치마킹 가져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성화 및 조성방안 모색 김수경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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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두레’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성화 및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일차에는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 삼덕동 일원 진골목, 약전골목 등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고, 2일차에는 울산 태화강을 방문했다. 방천시장, 김광석길 등이 있는 대구 중구 골목투어는 각 코스마다 역사와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울산 태화강방문자센터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계속되는 고용 없는 성장의 구조화, 재정건전화 기조 속에 새로운 대안 등을 찾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굴한 울산마을기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마을기업의 사업은 지역특산품·자연자원 활용 사업, 전통시장·상가 활성화사업, 공공부문 위탁사업, 쓰레기·폐기물 처리 및 자원재활용 사업 등이 있으며, 적립된 수익금은 재투자가 원칙으로 사업계획서상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은 반드시 이행하도록 되어 있다.

유진선 의원은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은 태화강 생태자원을 알리고 연구해 실천하는 생태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우리 시도 수익창출과 주민 쉼터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자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소치영 의원은 “태화강에서 생태해설사의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상가 활성화에 기여하는 태화강방문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교육 및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시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과 접목해 시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찬석 의원은 “마을기업의 경우 지역실정을 잘 파악하고 특성에 맞는 사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시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수익창출은 물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진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마을공동체의 우수 사례를 연구해 건강한 마을기업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는 사회적 경제, 주민참여형 마을재생, 유니버셜디자인, 안심마을 등이 용인시 마을공동체만들기 활성화에 융․복합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지역이 미래이다”라는 시대 트랜드와 100만 도시를 바라보는 용인시의 변화와 각 구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특색있는 마을공동체의 성공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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