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경안천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나서

김수경l승인2015.09.17l수정2015.09.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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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건영·남홍숙·유향금·김운봉·김상수 의원은 17일 경안천에서 시민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로 알려져 있는 단풍돼지풀, 가시박, 도깨비가시 제거를 위한 작업을 펼쳤다.

이건영 의원은 “지난 7월에도 직접 가시박 제거작업을 했지만, 오늘 보니 금방 자랐다”며 “가시박은 하루 20~30m씩 자라 하루의 번식력이 어마어마해 1년에 정기적으로 6차례 이상 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현재의 인력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엄청난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시 집행부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 피해 방지대책을 수립하는 등 근본적인 퇴치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이 명지대 환경에너지공학과 남궁 은, 이창희, 안대희 교수 등 관내 환경전문가를 이건영 의원 사무실에 초청해 용인시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그에 걸맞은 대안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경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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