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진위천, 경안천 수질 현장조사"

김수경 기자l승인2015.09.07l수정2015.09.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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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남홍숙, 김상수, 이건영 의원이 지난 4일 진위천, 경안천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조사는 5월 27일, 7월 8일, 9월 2일 현장 방문에 이은 네 번째 조사로써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적인 수질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조사 후, 용인레스피아를 방문하여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더욱더 수질 보호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홍숙 의원은 “진위천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수질검사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집행부에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질보호와 개선을 계속해 나간다면 수질오염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발생하지 않는 만큼,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의원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상수원 수질 감시가 이뤄져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주방세제와 합성세제를 가능한 소량만 사용하고, 주방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은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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