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 개강

조선시대 왕실 잔치는 어떻게 열렸을까? 권수정 기자l승인2015.04.10l수정2015.04.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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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관장 남장우)에서는 오는 4월 15일(수) 인문학 강좌 ‘제13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이 개강한다. 박물관대학은 매 학기 특정한 주제를 갖고 관련분야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이론 수업 8회와 현장답사 1회로 진행되는 교양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조선시대 왕실잔치’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1795년 정조대왕이 수원으로 거둥하여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잔치를 베푼 ‘8일간의 행차’ 220주년을 기념하고자 계획됐다.

한서대학교 김종수 교수의 ‘궁중연향’ 개관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왕실과 관련된 공예·회화·음악·복식·무용 등에 관해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화성행궁 특별답사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문의) 031-228-4218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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