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팝재즈밴드 ‘핑크마티니’ 내한 공연

풍성한 사운드와 현란한 오케스트레이션, 10개 국어로 노래하는 ‘지구촌 음악 파티’ 김수경 기자l승인2015.03.31l수정2015.04.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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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오는 9일 오후 8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팝재즈밴드 ‘핑크마티니’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리더 겸 피아니스트 토마스 로더데일과 10개 국어로 노래하는 보컬 차이나 포브스 등 12명으로 구성된 ‘핑크마티니’는 클래식, 샹송, 라틴 재즈, 스탠다드 팝, 아프리카 사운드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풍부한 레퍼토리를 지닌 월드 뮤직 밴드이다. 특히 12인조라는 소편성임에도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불릴 만큼 풍성한 사운드와 현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7년 첫 앨범 ‘심파티크’(Sympathique)로 주목 받은 ‘핑크마티니’는 현재까지 7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했으며, 프랑스, 캐나다, 그리스, 터키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세계적으로 25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작년에는 ‘드림 어 리틀’(Dream a little Dream)로 영국 선데이 타임즈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앨범’ 10선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998년 오레곤 심포니와 함께한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꾸준히 콘서트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LA필하모닉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등 미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작업하며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선 ‘산타베이비’(Santa Baby), ‘행 온 리틀 토마토’(Hang on little tomato), ‘심파티크’(Sympathique) 등이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 2013년 내한 공연에서는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를 단번에 라운지 플로어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지구촌 음악 파티’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용인포은아트홀 공연은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히트곡 릴레이는 물론 ‘오버 더 밸리’(Over the Vally), ‘우나 노테 아 나폴리’(Una notte a Napoli), ‘브라질’(Brasil) 등 세계 음악을 아우르는 그들만의 무대를 섬세한 음악적 디테일과 안정된 음향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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