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시설공단, 화재 발생 농가에 아낌없는 지원

김수경 기자l승인2015.02.12l수정2015.02.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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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상)은 오산시 서2동 마을 소국화 농장 비닐하우스가 화재로 전소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1일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그동안 공단 전 임‧직원이 매월 모금한 ‘사랑의 마음 모으기’모금액 중 일부와 자발적 추가 모금액을 포함해 마련됐다.

공단은 또한 서2동 마을을 방문해 공단에서 협조해줄 수 있는 부분을 협의하고, 추후 현장 복구 인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서2동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가 일손돕기를 진행해 왔다.

이종상 이사장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어 하루 빨리 농가가 복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rlatnrud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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