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체험의 장』창원

체험을 통한 재미와 함께 전통문화 계승발전 김영래 객원기자l승인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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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전통 한옥인 ‘창원의 집’ 에서 전문가와 함께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서 우리문화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창원의 집 전통문화체험의 장』을 2010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창원의 집’ 민속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체험의 장은『전통문화체험교실』과 『만들기 체험교실』두 가지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일반시민을 주 대상으로 4월∼10월 중 24주 과정으로 월 요일=대금교실 ,화요일=한문교실 ,목요일=수묵화교실(오후 2시부터4시까지) 이 운영되며, 방학기간 중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충효교실을 운영한다. 또 만들기 체험교실은 어린이 및 외국인 등을 주 대상으로 하며 7월∼8월 중 매주 토요일에 칠보체험, 한지체험, 매듭체험, 물레체험 4개 강좌를 개설 1일 2회 총 32회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운영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운영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전통문화 체험교실에는 (사)경남문화연구원이, 만들기 체험교실에는 창원시 공예협회가 선정되었으며, (사)경남문화연구원은 3월 중순부터 강좌별로 수강생 모집에 들어가 4월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창원시 공예협회는 차후 자체 및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 안내가 나갈 계획이다.

창원의 집 전통문화체험의 장은 전통문화의 핵심이면서도 자생력이 부족한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및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10 한(韓)스타일 전략적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도와 창원시가 함께 지원을 하며, 올해 3년째 계속 사업추진을 해오고 있다.

운영 및 수강신청 문의 : (사)경남문화연구원(267-6700), 창원시공예협회(261-5242)
김영래 객원기자  stkyl825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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