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김훈동선생 소장 잡지 기증식

시사타임l승인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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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박물관은 작년 10월 한국예총 수원지부 김훈동 회장이 평생 모은 다양한 잡지를 기증받았다.

김 회장은 수원 출신으로 수원북중, 수원농고, 서울농대를 졸업한 후 한국문인협회 등에서 문인 활동을 해왔다.

김 회장이 기증한 잡지는 시기적으로 일제 강점기부터 최근까지 이르며, 내용상 문학잡지를 비롯해 문화, 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일제강점기「書道報國」등 9,458권에 이르는 잡지는 문학, 시사, 스포츠, 여행, 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른다.

각종 잡지의 창간호가 비교적 많아 잡지사 연구에 가치가 있으며, 특히 농업관련 잡지가 상당하여 농업 관련 자료로 가치가 높다.

수원박물관에서 오는 1월 19일(화) 오후 3시 수원시청(본관 2층 상황실)에서 기증자 및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김훈동 선생 소장 잡지 기증식’을 개최한다.

향후 수원박물관에서는 김훈동 선생 기증 잡지를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내용별로 분류 정리하여 기증자료 목록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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