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스트레스 받으면 치아·턱관절 질환 악화”

시사타임l승인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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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경기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전세계인이 몸살을 앓고 있다.

어느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불경기로 시작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까지 아프게 되는데 그 중 치아나 턱관절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피곤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컨디션이 떨어질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거나 치아가 흔들리게 되면 전에 조금 흔들리면 치아가 거의 뽑일 것 처럼 더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분들이 많다.

이런 경우 평소에 미리 잇몸관리가 가능한 양치법을 숙지했다가 열심히 잇몸 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 보통 잇몸이 안좋은 사람은 잘못된 양치 방법으로 평생 양치를 하기 때문에 잇몸건강이 개선 되지 못한다.

치과 정기 검진을 통한 잇몸 건강 관리 방법을 충분히 습득하고 몸으로 익히고, 잇몸 치료나 레이저 치료를 적절한 때 받는다면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유지하는데도움이 많이 된다.

충치 역시 정신 건강이 쇠약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신체 면역 저항성이 급격히 떨어져 기존에 존재하던 작은 충치가 갑자기 커져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더더욱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작은 충치일 때 치료를 받는 것이 치아를 보호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치료비를 아낄 수 있다.

턱관절 질환 역시 정신적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근육이 긴장하고 턱관절 주변의 근육 역시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거나 뒷골이 당기는 느낌과 함께 입을 벌리게 힘들어져 통증을 느끼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턱관절에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생긴다.

턱관절 질환, 풍치, 충치 모두 초기 검진을 통해 장치를 낀다거나 물리치료 요법으로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경제발전으로 의료서비스의 선진국화에 따라 1~2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는 있지만 치과 검진은 치아가 좋지 않은 경우에 따라서는 3~6개월 마다 검진을 받아 더 큰병을 예방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도움말 : 유료치과 이수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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