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고치고 싶어하는 부위는 ‘코’

시사타임l승인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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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없이 오뚝한 콧날과 이마에서 입술까지의 옆선을 아름답게 만드는 적당한 높이의 코를 갖고 있다면 누구든지 부러움을 살 만하다. 게다가 코 옆 작은 점까지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말이다.

외모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 흔히 사람들은 ‘코가 예뻐야 진정한 미인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코는 얼굴의 가장 중심에 위치해 얼굴의 기준을 잡아주며 사람의 인상을 나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김세영 성형외과의 김세영 박사는 “사람들이 가장 고치고 싶은 부위로 꼽는 것이 코” 라며 “코 성형으로 이미지 변화가 크기 때문에 시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코는 무조건 높다고 해서 예쁜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와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전체적인 얼굴에 어울리는 맞춤성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코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은 콧등을 세우는 시술과 함께 코 연골을 모아줘 코끝을 날씬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게 수술한다. 또 코뼈와 연골이 만나는 부위의 콧등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매부리코의 경우는 튀어나온 뼈와 연골을 콧등 선에 맞게 갈아내거나 잘라내 부드러운 선으로 교정하는 시술을 한다.

김세영 박사는 “코는 외적인 모양 뿐 아니라, 사람이 숨을 쉬는 호흡기관인만큼 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시술 되어야 한다”며 “그 어느 부위보다도 세심한 시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1세기는 ‘이미지 연출시대’라고 할 만큼 이젠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다. 하지만 당장의 아름다움만 꿈꾸며 꼭 지켜야할 부분들을 잊고 무리하게 추진하지는 말도록 하자.

(도움말) 김세영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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