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 男 조인성, 女 김태희”

‘우리 회사에 꽃미남, 꽃미녀 있어, 40.1%’ 시사타임l승인2009.02.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직장인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조인성과 김태희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자사회원 중 20~30대 직장인 1,852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남자는 ‘조인성’(8.9%), 여자는 ‘김태희’(13.8%)로 나타났다.

남자 연예인 순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2위는 ‘장동건’(7.9%), 3위는 ‘유재석’(7.5%)이 차지했다. 이어 ‘이민호’(5.5%), ‘차태현’(3.7%), ‘정우성’(3.3%), ‘비’(2.9%), ‘송승헌’(2.5%), ‘김현중’(2.3%), ‘소지섭’(1.8%)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여자 연예인은 2위는 ‘신봉선’(6.3%), 3위는 ‘이효리’(5.9%)가 차지했다. 다음은 ‘송혜교’(4.4%), ‘한예슬’(2.7%), ‘박경림’(2.5%), ‘전지현’(2.5%), ‘구혜선’(2.2%), ‘태연’(2.1%), ‘이나영’(2.0%)이 뒤를 이었다.

이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남녀 연예인 각각 ‘잘생겨서’(29.9%), 예뻐서’(41.3%)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렇다면, 실제로 직장에는 꽃미남, 꽃미녀 동료가 얼마나 있을까? 응답자의 40.1%가 현재 꽃미남, 꽃미녀와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으로는 ‘회사생활의 활력을 준다’가 51.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기관리를 하게 된다’(50.0%), ‘행사에 적극 참여한다(회식, 동호회 등)’(23.7%), ‘직원 간 유대관계가 좋아진다’(16.2%)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외모를 비교당한다’(37.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지만, ‘없다’라는 응답도 34%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상대적으로 위화감을 조성한다’(15.6%), ‘지나치게 외

모에만 치중하게 된다’(15.0%), ‘업무평가 시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다’(10.8%) 등이 있었다. 꽃미남, 꽃미녀에 대한 호감도는 다른 동료에 비해 ‘조금 높다’(55.4%), ‘아주 많이 높다’(23.6%), ‘보통이다’(19.4%) 등의 순으로 ‘높은 편’이라는 응답이 79%로 집계되었다.

한편, 재직 중인 회사에 꽃미남, 꽃미녀 동료가 없다는 응답자(1,110명) 중 87.2%는 ‘앞으로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시사타임  webmaster@sisatime.co.kr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타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4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