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노동당 당직자 시위도중 사고 발생

진압 경찰 방패에 맞고.. 뒤따르던 쏘랜토 차량에 부딪혀 이흥섭 기자l승인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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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4시경 허준영 경찰청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시위 중 진압 경찰의 방패에 맞아 중상을 당한 김씨가 긴급 후송되고 있다.
 
28일 오후 4시경 시위 농민의 사망과 관련해 허준영 경찰청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서울 경찰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민주노동당 소속 김우현(기획 조정실 부장) 씨가 진압 경찰의 방패에 맞아 넘어져 뒤따르던 쏘랜토 차량에 부딪혀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고 강북성심병원 응급실로 후송 되 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시위는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진압 경찰이 무방비의 민주노동당 당직자를 방패로 공격해 이같은 사고가 발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는 경찰이 농민사망 사고에 따른 따른 허준영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 기자회견 용 차용을 견인차를 이용해 강제로 끌고 가려는 것을 민주노동당 당직자가 막아서는 순간 경찰들이 방패로 공격하면서 발생했으며, 당시 경찰 지휘 책임자는 사고 직후 자리를 떠 누군지는 확실히 밝혀지고 있지 않다고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밝혔다.

현재 민주노동당은 당직자와 범대위 관계자 등 70여명이 경찰청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한 상태다.
이흥섭 기자  leesol04@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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