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2011년 2월 완공 예정

시사타임l승인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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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신청사 건립공사가 20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 시작됐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30분 새청사 사업부지 내에서 오세훈 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3월31일부터 지하층 공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새로 지어지는 일명 '증축동' 건립공사는 이날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06년 4월,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로 시공사를 선정한 이래 2년여 만이다. 2011년 2월 완공될 예정이며 총 2288억원이 투입된다.

'처마 지붕의 음영과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는 서울시의 새청사는 지하 5층 지상 13층 총면적 9만4100㎡ 규모로 지어진다.

전체 면적의 30%는 시민문화공간으로 꾸며지고 사무공간 '에코플라자(Eco Plaza)'는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해 내부가 들여다 보이게 디자인했다.

최상층의 다목적홀과 전망휴게실 역시 유리벽으로 설계돼 외부를 내려다 볼 수 있게 했으며,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한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의 목표는 100년 후 자랑스러운 서울의 상징을 남길 수 있는 공공건물을 짓는 것"이라며 "서울시 신청사가 대한민국 공공건물의 신기원을 열고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는 건축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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